해시드, '이스트포인트:서울 2026' 9월 개최…가상자산·AI 담론 확장
스테이블코인·RWA·AI 경제까지 핵심 의제 논의
![[서울=뉴시스] 해시드 로고. (사진=해시드) 2025.04.2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8/NISI20250428_0001829179_web.jpg?rnd=20250428095523)
[서울=뉴시스] 해시드 로고. (사진=해시드) 2025.04.2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는 블루밍비트와 공동 주최하는 '이스트포인트:서울 2026(EastPoint:Seoul 2026)'를 오는 9월 28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스트포인트는 디지털 자산과 인공지능(AI)이 촉발하고 있는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정책 입안자, 금융기관, 기업, 블록체인 업계, 학계가 함께 논의하고 실행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로 올해 2회째를 맞는다.
이스트포인트는 기존 블록체인 콘퍼런스와 달리 메인 스테이지와 비공개 라운드테이블을 결합한 '듀얼 트랙' 구조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공개 세션에서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하는 동시에, 비공개 라운드테이블에서 공개 석상에서 다루기 어려운 실무·규제·정책 이슈를 심도 있게 다룬다. 기존의 사고 구조를 내려놓는 '탈학습(Unlearning)'과 새로운 질서에 맞는 실행 전략을 구축하는 '재학습(Relearning)'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설계된 구조다.
올해 행사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기관형 디지털 자산 운용, RWA를 포함해 자율형 AI 경제 등 금융 실무부터 문명적 전환까지 아우르는 주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올해 이스트포인트:서울2026에서는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수준의 정책·금융·기술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디지털 자산과 AI는 우리가 소유하고 참여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며 "이 변화의 방향을 산업계와 규제기관의 리더들과 함께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 이스트포인트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김산하 블루밍비트 대표는 "이스트포인트:서울 2026은 산업과 정책, 기술의 접점에서 실질적 논의와 연결이 동시에 이뤄지는 자리"라며 "대한민국이 디지털 경제의 룰 메이커로 나아가기 위한 학습과 실행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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