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논산]민주 시장 후보 4인 경선…17~19일 1차 여론조사
과반 이상 없을 땐 2인 결선
![[논산=뉴시스]더불어민주당 논산시장 후보 4인 경선이 확정됐다. 왼쪽부터 김진호·김형도·서원·오인환 예비후보. 2026. 04. 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286_web.jpg?rnd=20260406104542)
[논산=뉴시스]더불어민주당 논산시장 후보 4인 경선이 확정됐다. 왼쪽부터 김진호·김형도·서원·오인환 예비후보. 2026. 04. 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논산시장 후보 경선이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서류심사에서 컷오프된 서원 전 논산시의장이 중앙당의 재심 인용으로 김진호, 김형도, 오인환 예비후보와 경선이 불가피해 졌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6일 당초 5명의 예비후보 중 서 전 논산시의장과 권오성 예비후보가 심사에서 컷오프되면서 3인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하지만 지난 2일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 재심 결과 서 전 의장의 재심이 받아들여졌다.
이에 따라 4명의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17~19일 일반시민 50%, 당원 50% 여론조사를 거쳐 과반 이상이 없을 경우 2인 결선을 치른다는 계획이다.
민주당은 이날 4인 후보 등록을 마치고 1차 여론조사 일정을 통보할 방침이다.
지역에서는 4인 경선이 치러지기 때문에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상위 2명이 맞붙는 결선투표가 진행될 경우 탈락한 후보 지지세력이 누구에게 쏠리느냐에 따라 최종 승자가 뒤바뀔 수 있다.
경선이 4파전으로 확대되면서 후보 간 검증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의 한 정치인은 "경선의 승부처는 "황심(黃心·황명선 국회의원)'과 '당심'의 향방에 달려 있다"면서 "지역 위원장인 황 의원과의 유대감을 강조하는 후보들 사이에서 권리당원들이 누구를 진정한 '원팀'의 적임자로 판단할지가 최대 변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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