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식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참여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
![[창원=뉴시스]김준식 경남교육감 예비후보.2026.04.06.sky@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515_web.jpg?rnd=20260406135843)
[창원=뉴시스]김준식 경남교육감 예비후보[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보 성향의 김준식(전 지수중학교장) 경상남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6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자 전체를 향해 "정책토론 제안에 대해서 시기와 주제, 장소, 형식에 대한 제한 없이 정책 토론를 제안하고자 한다. 유권자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근거 자료가 됐으면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학교 현장을 알기 위해서 도내 시장을 찾았다. 시장에는 학교에서는 들을 수 없는 학부모들의 소리가 있다. 대부분의 시장에서 군민들,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었다. 그렇게 해서 공약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가장 심각한 것은 '인구 소멸'이다. 심각한 지방 소멸 위기 상황에서 각 지역 교육청의 비상한 대책을 위해 각 지역을 이해하는 교육장 공모를 실시하고 지역교육위원회도 설치해 지역에서 정말 필요로 하는 교육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학부모 부담경비 ZERO 정책으로 방과후 학교 활동비 지원과 학교별 맞춤 통학 불편 해소, 초등 1~4학년 치과 주치의제, 학교업무의 지역교육청 이관 추진, 내부형 교장 공모제 확대, 학생인권조례 제정, 아동·청소년 무상버스, 청소년 1000원 석식, 지역별 청소년 문화센터 설치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해직교사 출신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된 진보 진영 단일화 절차에 참여하지 않고 독자 노선을 걷고 있다.
한편 지난달 30일 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추진 기구인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는 단일후보로 송영기 예비후보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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