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BIRD 프로그램' 1단계 지원대상 발표…"총 63개사"
지자체와 R&D 전 과정 지원하는 특화사업
![[서울=뉴시스]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 기술보증기금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19/NISI20250319_0001794849_web.jpg?rnd=20250319083540)
[서울=뉴시스]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 기술보증기금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서울, 충남, 대전과 추진 중인 'BIRD(Bridge for Innovative R&D) 프로그램'의 1단계 지원 대상 기업 63곳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방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전 과정을 돕고, 지역 주도의 혁신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자 기획된 기보와 지방자치단체(지자체)의 특화형 사업이다. 지난 2월까지 진행된 공모 절차에 총 302개사가 몰려 약 4.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보는 1차 서면 평가, 2차 전문심의위원회, 3차 기술평가 및 보증심사를 통해 1단계 지원 대상으로 63곳을 선발했다. 1단계(Pre-R&D) 선정 기업에는 기보가 R&D 기획자금(최대 2억원)을 보증 지원하고, 지자체가 이차보전을 뒷받침한다. 2단계(R&D)에서는 지자체가 최대 2억원의 R&D 수행자금을 제공하며, 3단계(Post-R&D)에서는 기보가 사업화 자금을 최대 30억원까지 보증 지원한다.
기보는 1단계 선발 기업 중 지자체의 선정 평가를 거쳐 2단계 지원 기업을 올 상반기 중으로 뽑을 계획이다. 3단계 선정은 2단계 완료 후 지자체의 R&D 최종 평가에서 우수 판정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R&D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 자금을 단절 없이 연계 지원하는 전주기 통합지원 모델"이라며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거점 R&D기업의 기술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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