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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계열사 '고향사랑기부' 확대…엘포인트 혜택 강화

등록 2026.04.15 08: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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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협업으로 기부 생태계 저변 넓혀

[서울=뉴시스] 엘포인트 고향사랑기부 혜택. (사진=롯데멤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엘포인트 고향사랑기부 혜택. (사진=롯데멤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멤버스가 롯데 계열사와 협업해 엘포인트 기반 고향사랑기부 혜택을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멤버스는 지난해부터 엘포인트 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을 진행하고, 기부자에게 전용 혜택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한 달 만에 약 1만7000명이 참여했으며 6개월간 약 20억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모금된 기부금은 각 지방자치단체에 전달돼 유기동물 구조·보호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 사업에 활용되며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롯데멤버스는 이달 롯데 계열사들과 협업해 기부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오는 6월 30일까지 엘포인트 앱에서 10만원 이상 기부 시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세트 및 데리버거 쿠폰 ▲롯데마트 모바일 금액권 1만5000원권 ▲세븐일레븐 모바일 금액권 1만5000원권 ▲기부 금액의 10% 엘포인트 적립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롯데멤버스는 향후에도 계열사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ESG 경영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객에게는 의미 있는 기부 경험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사회 전반에 기부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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