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내달 23일까지 '봄철 도로 정비' 나선다
![[천안=뉴시스] 천안시가 봄철을 맞아 내달 23일까지 봄철 도로정비를 진행한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1173_web.jpg?rnd=20260415092302)
[천안=뉴시스] 천안시가 봄철을 맞아 내달 23일까지 봄철 도로정비를 진행한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겨울철 파손된 도로 시설물을 복구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내달 23일까지 ‘봄철 도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겨울철 동결과 융해 현상으로 인해 발생한 포트홀 등 파손된 도로를 보수하고, 제설 과정에서 살포된 염화칼슘 잔재 및 각종 오염물로 더러워진 시설물을 세척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배수시설 정비도 강화한다. 빗물받이 내 퇴적물을 제거하고 기능을 점검해 우기철 침수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배수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또 정비기간 중 신속한 보수작업을 통해 교통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관리하고, 구간별 작업 일정을 사전애 안내해 시민 불편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 도로정비를 통해 겨울철 손상된 환경을 개선하고 여름철 우기 대비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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