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부상 휴식' 마인츠, 스트라스부르에 대패…UECL 4강 실패
1차전 승리에도 2차전 0-4 패배로 탈락
![[스트라스부르=AP/뉴시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스트라스부르의 에마뉘엘 에마하. 2026.04.16.](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1185902_web.jpg?rnd=20260417085720)
[스트라스부르=AP/뉴시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스트라스부르의 에마뉘엘 에마하. 2026.04.16.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34)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마인츠는 17일(한국 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스트라스부르와의 2025~2026시즌 UECL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0-4 대패를 당했다.
마인츠는 지난 10일 안방에서 열린 1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뒀으나, 이날 결과로 합계 스코어 2-4로 8강에서 탈락했다.
왼쪽 엄지발가락 부상을 당한 이재성은 스트라스부르와의 1차전서 빠진 데 이어, 정규리그 1경기를 포함해 이날까지 3경기 연속으로 휴식을 취했다.
마인츠는 전반 26분 세바스티안 나나시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그리고 전반 35분 압둘 우아타라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합계 스코어 2-2로 동률이 됐다.
상승세를 탄 스트라스부르는 계속해서 마인츠를 압박했다.
마인츠는 후반 19분 도미니크 코어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에마뉘엘 에마하의 킥이 골키퍼 다니엘 바츠에 막히면서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역전골까지 이겨내진 못했다.
후반 24분 훌리오 세사르 엔시소가 결승골을 기록했고, 후반 29분에는 페널티킥을 실축했던 에마하가 쐐기골까지 터트렸다.
그렇게 구단 역사상 최초로 유럽 클럽대항전 토너먼트를 밟았던 마인츠의 여정은 8강에서 마무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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