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차량에 '경부·영동·서해안선' 상습 정체[주말·휴일 고속도로]
주말 교통량 18일 570만대·19일 497만대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3331_web.jpg?rnd=20260417082627)
[서울=뉴시스]
17일 주말 전국 교통량은 18일(토)과 19일(일) 각각 570만대와 497만대로 예상되며,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5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45만대로 전망했다.
고속도로 정체는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3시간10분 ▲부산까지 6시간 ▲강릉까지 3시간10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일 서울 방향으로는 ▲대전에서 2시간50분 ▲부산에서 6시간 ▲강릉에서 3시간30분 등이다.
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경부선 북천안~목천, 옥산(분)~남이(분) 구간, 서해안선 비봉~발안, 서평택(분)~포승(분)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 영동선 면온~동둔내, 여주~호법(분) 구간, 서해안선 당진~서평택, 비봉~팔곡(분) 구간 등이 꼽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따뜻한 봄기운으로 인한 졸음운전과 나들이 차량 증가로 한낮 점심시간대(12~15시)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이 연중 가장 많다"며 "2시간 이상 주행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실내를 환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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