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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공공데이터 활용 'AI·데이터 서포터즈' 출범

등록 2026.04.17 09: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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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공공기관 공공데이터 활용·AI 인재 양성

[서울=뉴시스] 2026년 AI·데이터 서포터즈 발대식.

[서울=뉴시스] 2026년 AI·데이터 서포터즈 발대식.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은 공공데이터 활용 활성화와 데이터 기반 행정 강화를 위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창업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AI·데이터 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데이터 협력을 통해 공공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고 국민 체감형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AI·데이터 서포터즈 공동 운영, 공공데이터 개방 계획에 대한 의견 교환, 데이터 기반 행정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2026년 AI·데이터 서포터즈는 대학(원)생 12명으로 구성돼 오는 7월까지 활동한다. 각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영상·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 서포터즈에게는 공공데이터 이해 교육과 실무자 인터뷰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성과 발표회를 통해 우수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박한식 해양환경공단 기획조정실장은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국민 누구나 해양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참여가 데이터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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