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C 헤리티지 첫날 공동 10위 임성재 "스코어 만족"(종합)
김시우와 나란히 5언더파 66타…선두 오베리와 3타 차
세계랭킹 1위 셰플러는 공동 20위 출발…매킬로이 불참
![[힐턴헤드아일랜드=AP/뉴시스] 임성재가 16일(현지 시간)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아일랜드 하버타운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첫날 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5언더파 66타로 김시우와 함께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04.17.](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1184893_web.jpg?rnd=20260417074627)
[힐턴헤드아일랜드=AP/뉴시스] 임성재가 16일(현지 시간)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아일랜드 하버타운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첫날 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5언더파 66타로 김시우와 함께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04.17.
임성재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7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김시우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역시 5타를 줄였다.
이로써 두 선수는 나란히 공동 10위에 오르며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단독 선두는 8언더파 63타를 기록한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다. 김시우, 임성재와는 3타 차다.
임성재는 2번 홀(파5)에서 이글을 기록했지만, 마지막 18번 홀에서 파 퍼트를 놓쳐 이날 유일한 보기를 했다.
김시우는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약 8.5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1라운드를 잘 마무리했다.
임성재는 "2번 홀 이글로 전반을 안정감 있게 치렀다"며 "버디 찬스에서 퍼트가 잘 돼서 전반에 5타를 줄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힐턴헤드아일랜드=AP/뉴시스] 임성재가 16일(현지 시간)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아일랜드 하버타운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첫날 2번 그린에서 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5언더파 66타로 김시우와 함께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04.17.](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1184935_web.jpg?rnd=20260417074627)
[힐턴헤드아일랜드=AP/뉴시스] 임성재가 16일(현지 시간)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아일랜드 하버타운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첫날 2번 그린에서 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5언더파 66타로 김시우와 함께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04.17.
이번 대회는 상위 랭커 82명이 나흘간 컷 없이 경쟁한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첫날 3언더파 68타 공동 20위로 출발했다.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5오버파 76타 공동 80위에 처졌다.
지난주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서 2연패를 이룬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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