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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에 총 5억8000만원 지원

등록 2026.04.22 12: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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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 단지 40개 사업 선정

방화문 장치 등 항목 확대

[서울=뉴시스]어린이놀이터 보수 사진. (사진=서초구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어린이놀이터 보수 사진. (사진=서초구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노후 공용시설 보수를 돕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대상으로 34개 공동주택 단지 40개 사업을 선정하고 총 5억8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서초구 지역 내 3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노후된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도로, 하수도 등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12월 기준 공동주택 260개 단지 가운데 공모를 거쳐 지원 단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단지에는 사업 분야에 따라 총사업비의 50~90%를 지원한다. 단지별 지원 한도는 최대 5800만원이다.

구는 올해 개정된 '서울특별시 서초구 공동주택 지원 조례'를 반영해 심사 기준도 손질했다. 시설물 노후도 배점을 높이고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 근무시설 개선, 방화문 자동폐쇄장치 설치를 지원 항목에 새로 포함했다. 통행로 개방 조건을 이행하지 않은 단지에는 감점을 적용하도록 심사표도 조정했다.

서초구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단지에는 결과를 통보했으며,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도록 행정지도도 실시했다.

선정 단지는 4월부터 공용시설 보수를 위한 공사계약을 먼저 체결한 뒤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 교부 절차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진행된다.
[서울=뉴시스]자전거보관대 보수 사진. (사진=서초구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자전거보관대 보수 사진. (사진=서초구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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