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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부산]정진백 기장군수 예비후보 현수막 잇단 훼손

등록 2026.04.24 13: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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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훼손·담뱃불 흔적…경찰 수사 의뢰

[부산=뉴시스] 훼손된 조국혁신당 정진백 기장군수 예비후보 현수막. (사진=조국혁신당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훼손된 조국혁신당 정진백 기장군수 예비후보 현수막. (사진=조국혁신당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조국혁신당 정진백 기장군수 예비후보의 현수막이 잇따라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정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22일 선거사무실 앞에 설치된 현수막이 훼손된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어 지난 23일에는 현수막 속 얼굴 사진이 흉기로 훼손된 사실도 확인됐다.

앞서 10여 일 전에도 담뱃불로 추정되는 구멍이 난 현수막 훼손이 발생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예비후보 측은 "선거가 건전한 정책 대결의 장이 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안타깝다"고 밝혔다.

기장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우성빈, 국민의힘 정명시, 무소속 김쌍우 예비후보 등이 출마하면서 4파전이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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