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4월 판매량 32만5589대 전년비 8%↓…"협력사 부품 수급 차질 여파"
국내 5만4051대·해외 27만1538대 판매
부품 수급 차질…국내 19.9%·해외 5.1% 감소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등 신차로 판매 확대"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양재 사옥. 2025.04.24.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4/NISI20250424_0020784818_web.jpg?rnd=20250424151058)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양재 사옥. 2025.04.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전년 동월 대비 8% 감소한 총 32만5589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달 전년 동월 대비 19.9% 감소한 5만4051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6622대 ▲쏘나타 5754대 ▲아반떼 5475대 등 총 1만8326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RV는 ▲팰리세이드 3422대 ▲싼타페 3902대 ▲투싼 3858대 ▲코나 2559대 ▲캐스퍼 1142대 등 총 1만9284대 판매됐다.
포터와 스타리아는 각각 4843대, 3039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562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523대 ▲GV80 1693대 ▲GV70 2068대 등 총 6868대가 팔렸다.
지난달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한 27만1538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달 협력사 부품 수급 차질로 인해 팰리세이드, G80 등 주력 판매차종의 생산량 감소와 더불어 신차 대기 수요로 판매실적이 줄었다"며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를 시작으로 상품 경쟁력 높은 신차를 올해 대거 출시해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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