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부산]정이한 "TV토론 배제 부당"…무기한 단식 돌입
"유권자 선택권 침해" 주장
![[부산=뉴시스]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사진=정이한 선거대책위원회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880_web.jpg?rnd=20260507165513)
[부산=뉴시스]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사진=정이한 선거대책위원회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8일 정 후보는 "저는 TV 토론회 참석을 위한 모든 법적 요건을 갖춘 후보"라며 "그럼에도 방송사의 일방적인 배제로 정당한 권리를 원천적으로 봉쇄당했다"고 밝히고 무기한 단식을 선언했다.
그는 "2018년과 2022년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제3·4당 후보들도 선관위 공식 토론회와 방송사 초청 토론회에 모두 참여했다"며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만 그 문이 닫혔다"고 지적했다.
이어 "후보의 입을 막는 것은 부산 시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유권자의 선택권을 박탈하는 것"이라며 "정책을 검증받을 최소한의 기회조차 허용되지 않는 현실에 대해 몸으로 항의하겠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무너진 공정을 바로 세우고 부산의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며 "정의로운 경쟁의 무대가 다시 열릴 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앞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TV 토론회 일정에 합의했다.
양측은 총 네 차례 토론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첫 토론회는 12일 오후 5시10분 부산MBC에서 열리며, 이어 19일 오후 6시 KNN, 22일 낮 12시5분 부산CBS(라디오·유튜브), 26일 오후 11시 KBS부산방송총국 주관 선관위 토론회가 예정돼 있다.
토론 주제와 방식은 추가 논의를 거쳐 확정되며, 추가 토론회 개최 가능성도 열려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