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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의 날…추미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등록 2026.05.10 14: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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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후보로서 도민의 한 표를 무겁게 받들겠다"

[수원=뉴시스] 국회의사당 본청 입구에서 기념사진 찍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사진=추미애 후보 제공) 2026.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국회의사당 본청 입구에서 기념사진 찍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사진=추미애 후보 제공) 2026.05.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제15회 유권자의 날'인 10일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며 6·3 지방선거 투표를 독려했다.

추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오늘은 1948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선거를 기념하는 제15회 유권자의 날"이라고 썼다.

그는 "12·3 내란 이후 국회의사당 본청 입구에 헌법 제1조제2항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문장이 새겨졌다. 민주주의가 위기에 놓였을 때, 끝내 나라를 바로 세운 힘은 국민이었다. 국민이 헌법을 지켰고, 흔들리던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고도 했다.

이어 "그 힘이 가장 직접적으로 실현되는 순간이 바로 선거다. 한 표 한 표는 권력을 국민의 자리로 되돌려놓는 힘이고, 정치가 민생을 향하도록 만드는 가장 분명한 명령"이라며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미래는 투표장을 향하는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에서 시작된다. 내 삶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투표합시다. 경기도지사 후보로서 도민의 한 표를 무겁게 받들겠다. 도민의 힘으로 경기도의 더 나은 내일을 열겠다. 당당한 경기, 든든한 내일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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