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우기·태풍 대비 육갑문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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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장마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지역 내 육갑문 7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강릉시에 설치돼 운영 중인 육갑문은 강릉 남대천 5개소, 강동면 1개소, 옥계면 1개소 등 총 7개소이다.
시는 매년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선제적으로 육갑문 작동 시험 및 관리 상태를 점검해 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육갑문 개폐 시 정상 작동 여부 ▲와이어 등 부속물 이탈 유무 ▲전동 기계 설비 상태 등이다.
앞서 시는 비상시 신속한 작동에 방해를 줄 수 있는 육갑문 주변의 오물과 토사를 제거하는 등 재해 유발 요소를 사전에 차단했다.
박준규 시 건설과장은 "장마철이 오기 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개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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