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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AI·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조례 제정합니다

등록 2026.05.12 10: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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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 경기 김포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김포=뉴시스] 경기 김포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김포시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뿐만 아니라 민간데이터까지 수집·가공·분석해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근거를 담고 있다.

시는 조례에 따라 매년 AI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시행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인공지능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하게 됐다. 또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 책임관을 임명하고 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공공서비스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는 AI 기술과 정교한 분석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 행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김포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해당 조례는 김포시의회 심의를 거쳐 8월 시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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