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대표 13일 인천공항서 만난다…양국 정상회담 의제 조율
베선트 美 재무장관·허리펑 中 국무원 부총리 실무 접촉
![[서울=뉴시스] 미국과 중국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무역 협상에서 갈등 확전을 자제하고 협의를 이어가기로 한 가운데 중국 측은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와 관련해 자국의 정당한 권익을 단호히 수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16일(현지 시간)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왼쪽)과 허리펑 중국 경제 담당 국무원 부총리가 악수하는 모습. 2026.03.17](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5544_web.jpg?rnd=20260317092503)
[서울=뉴시스] 미국과 중국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무역 협상에서 갈등 확전을 자제하고 협의를 이어가기로 한 가운데 중국 측은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와 관련해 자국의 정당한 권익을 단호히 수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16일(현지 시간)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왼쪽)과 허리펑 중국 경제 담당 국무원 부총리가 악수하는 모습. 2026.03.17
12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이르면 13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사전 실무접촉을 갖는다.
이번 만남은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방일 후 13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공항 귀빈실에서 미·중 정상의 구체적 의제를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언론은 "베선트 장관의 서울 방문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둔 마지막 실무점검"이라고 분석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4∼15일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예고했지만, 이번 양국 발표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하루 빠른 13일에 도착해 방중 일정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부산 김해국제공항 공군기지 나래마루에서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2025.10.30.](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00754889_web.jpg?rnd=20251030123515)
[부산=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부산 김해국제공항 공군기지 나래마루에서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2025.10.30.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