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생성형 AI 서비스 확산세…한 달 만에 이용자 6600명 돌파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지난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 중인 멀티 LLM 기반 생성형 AI 서비스의 이용자가 한 달 만에 6600명을 넘어서는 등 대학 구성원들의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3090_web.jpg?rnd=20260512115341)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지난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 중인 멀티 LLM 기반 생성형 AI 서비스의 이용자가 한 달 만에 6600명을 넘어서는 등 대학 구성원들의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email protected]
앞서 전북대는 대학 구성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난 2~3월 시범사업을 운영했으며, 당시 이용자의 98%가 서비스 지속 제공을 희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서비스 이용자는 현재까지 총 6645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학생이 5486명으로 전체의 약 82%를 차지했으며, 교수 545명, 직원 및 조교 614명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생들의 활용도가 두드러졌다. 전체 사용량의 85% 이상이 학생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보고서 작성과 과제 수행, 자료 조사, 프로젝트 설계, 진로 및 학습 상담 등 다양한 학습 활동에 생성형 AI가 적극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교수들은 강의자료 제작과 평가 문항 설계 등에 AI를 접목하고 있으며, 직원과 조교들도 문서 작성과 회의록 정리, 안내문 제작 등 반복적인 행정 업무 효율화에 활용하고 있다.
양오봉 총장은 "시범사업을 통해 확인된 높은 만족도와 활용 수요를 바탕으로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연구·행정 전반에 AI 활용을 확산해 AI 활용이 일상화된 캠퍼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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