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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식]제주청년참여기구, 정책 8건 제안 등

등록 2026.05.12 13: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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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 청년주권회의가 주관한 '제10기 제주청년참여기구 2차 전체회의'가 지난 10일 열렸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 청년주권회의가 주관한 '제10기 제주청년참여기구 2차 전체회의'가 지난 10일 열렸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지난 10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청년주권회의가 주관한 '제10기 제주청년참여기구 2차 전체회의'가 열려 8건의 정책 제안을 도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기후변화, 읍·면 지역 이동격차, 청년 교육 다양성 등 제주 청년들이 체감하는 문제를 정책 의제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으며 현장 투표 결과 ▲참여형 청년 상생 주거 프로젝트 ▲인공지능(AI) 실전 직무 전환 및 매칭 프로그램이 높은 지지를 받았다.

올해로 10년차를 맞은 청년주권회의는 행정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청년위원들이 직접 '정책 빌드업 튜토리얼'을 주제로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반을 주도하며 자율형 정책 참여 플랫폼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청년주권회의는 우수 안건에 대해  상품을 시상했으며,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단 10명을 구성해 청년정책 홍보와 참여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제주 기후시민회의 출범회의 20일 개최

제주도와 제주연구원 제주탄소중립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제주 기후시민회의’ 출범 회의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제주탄소중립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하는 기후시민회의는 도민이 정책의 수립부터 이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이다. 학습과 토론을 거쳐 사회적 공감대가 뒷받침된 정책을 발굴하고 일상 속 기후행동이 제주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범 회의에는 시민·환경단체 추천 등을 거쳐 선발한 도민 40여 명이 참여한다. 이날 임현교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기후시민정책과장의 '국가 기후시민회의 운영' 주제 강연에 이어 제주에 맞는 차별화된 실행 모델을 함께 논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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