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양산]조문관·하정우 "서부산·양산 AI 제조벨트 협력"
제조업 기반·첨단 인프라 연결
![[양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경남 양산시장은 12일 부산 북구 갑 하정우 국회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양산-부산 북구 AI로 상생방안 공동 논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문관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3131_web.jpg?rnd=20260512130227)
[양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경남 양산시장은 12일 부산 북구 갑 하정우 국회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양산-부산 북구 AI로 상생방안 공동 논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문관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경남 양산시장 후보가 부산 북구 갑 하정우 국회의원 후보와 만나 산업·교육·의료·관광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서부산·양산 AI 제조벨트'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조문관 후보는 최선호 총괄선대본부장, 김석규 양산시의원 후보와 함께 하정우 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해 바이오메디컬 AI 상용화, 낙동강 관광벨트 AI 서비스 통합 등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하 후보는 조 후보의 방문을 환영하며 "반드시 승리해 달라"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조 후보는 "양산과 북구의 경계를 허물고 AI를 매개로 거대 경제·교육 생활권을 구축하겠다"며 "양산 내 2300여 개 기업의 생존은 AI 전환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정밀공업과 코웰의 AI 도입 사례를 제시하며 생산성과 매출 증대 효과를 설명했다.
또 하 후보가 추진하는 '북구 첨단소재 융합클러스터'의 AI 공정기술을 양산산업단지에 적용해 경남 제조분야 AI 혁신거점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와 북구 AI 교육허브 간 연대를 통해 지역 인재가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경로도 구상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174억원 규모 바이오메디컬 AI 상용화 사업도 북구와 협력해 의료데이터와 엔지니어링을 결합, 응급의료체계 실시간 연동 등 의료 대전환을 실현할 계획이다.
하 후보는 "북구 주민들이 일자리와 병원 이용을 위해 양산을 많이 찾는다"며 “북구와 양산은 의료·관광·산업까지 함께 상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AI는 양산의 지도를 바꿀 지역전환의 언어"라며 "북구와의 연대를 통해 양산을 부울경 AI 전환의 핵심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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