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 정기총회…일손부족 해소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는 12일 농협전북본부 회의실에서 협의회 소속 조합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3154_web.jpg?rnd=20260512132246)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는 12일 농협전북본부 회의실에서 협의회 소속 조합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신규 회원 가입 승인 등이 주요 안건으로 처리됐다.
신규 회원으로는 군산농협과 서군산농협, 옥구농협, 금마농협, 삼기농협, 서익산농협, 성당농협, 북전주농협, 백운농협 등 9개 농협이 가입했다.
참석자들은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는 농촌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농기계은행 중심의 일관 농작업대행 참여 농협을 지속 확대하고, 자율주행 농기계 서비스 확대와 정부사업 연계를 통한 밭농업 지원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석훈 협의회장(계화농협 조합장)은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부녀화로 일손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면서 농기계은행 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일관 농작업대행과 밭농업 농작업대행 확대 등을 통해 농업인들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실익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농기계은행 사업은 농업인의 영농 애로 해소와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자세로 현장 중심 농업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협의회 소속 농협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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