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과기부 AI 약물 독성 예측 플랫폼 사업 선정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학교 바이오융합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약물 장기 독성 예측 플랫폼 기술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북대 바이오융합연구원은 앞서 확보한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540억원 규모)을 포함해 총 640억원 규모의 AI 신약 분야 대형 국책과제 2건을 동시에 추진하게 됐다.
이는 경북대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바이오융합연구원이 AI 신약 유닛을 중심으로 AI 신약개발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결집해 온 융합연구 역량의 결과다.
경북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K-알파톡스 사업단을 설립해 암 환자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약물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저질환을 동반한 암 환자의 정밀 독성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 1단계에서는 독성 바이오마커 및 패널 도출과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2단계에서는 예측모델 고도화 및 다기관 검증이 수행된다.
연구책임자는 바이오융합연구원장인 김상현 석좌교수다.
허영우 총장은 "인재 양성과 AI 신약개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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