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총집합…충주 다이브페스티벌 내달 11일 개막

지난해 충주 다이브페스티벌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국내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충주 다이브페스티벌이 내달 11일 개막한다.
12일 충북 충주시에 따르면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 with MyK FESTA(마이케이 페스타)'가 오는 6월11~14일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시민이 즐기고 한류로 확장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를 표어로 한 올해 다이브페스티벌에서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공연과 다채로운 K-컬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마이케이 페스타는 정상급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K-컬처 종합 행사로, 같은 달 25~28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이브페스티벌을 연계 행사로 선정해 국비 2억8000만원을 지원했다.
다이브페스티벌 개막 축하공연에서는 알리, 차지연, 손태진, 박서진 등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 드론 라이트쇼와 불꽃놀이도 열린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도 볼 수 있다.
12일 DIVE into the K-HIPHOP(다이브 인투더 케이 힙합)에는 비와이, 김하온, 빅나티, 애쉬 아일랜드가 출연하며 13일 DIVE into the K-POP(다이브 인투더 케이팝)에는 오마이걸, 스테이씨, 세이마이네임 등 정상급 아이돌 그룹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레이디 바운스, 울플러 등 유명 댄스 크루들의 역동적인 DIVE 스트리트 댄스(13일), 충주씨를 포함한 전국 15개 지자체 마스코트가 참여하는 DIVE 마스코트쇼(13~14일), 전국 대학생 응원단의 열정적인 치어리딩 공연인 DIVE into 치어(14일)도 곁들여진다.
이와 함께 예술적 감성을 채워줄 DIVE 마스터피스에서는 클래식 발레 갈라공연(12일)과 고품격 국악공연(13일)을 즐길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AI 가족 영화제는 12~13일 오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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