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재도약 프로젝트' 추진…현장·성과 중심 혁신
혁신위원회 발족…3개 분과로 운영
8개 권역 현장 방문…"조직 탈바꿈"
![[세종=뉴시스] 전윤종 KIAT 원장 (사진=KIAT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3181_web.jpg?rnd=20260512134206)
[세종=뉴시스] 전윤종 KIAT 원장 (사진=KIAT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현장 중심·성과 중심의 조직으로 기관 체질을 개선하는 '재도약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전윤종 KIAT 원장은 12일 세종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되려면 고객에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세심히 설계하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조직 전체가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원장은 지난달 20일 취임한 이후 성과 창출을 위한 고객 중심적 사고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전 원장은 충분한 소통에서 성과가 시작된다고 보고, 안으로는 직원들과 밖으로는 산업 현장·지역·유관기관들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듣고 실제 정책과 사업·조직 운영의 변화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KIAT는 산업기술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산학연 출신 전문가와 내부 직원 등이 참여하는 혁신위원회를 6일 발족시켰다.
혁신위원회는 ▲기관 혁신 ▲사업 혁신 ▲경영 혁신 등 분과 3개로 나눠 운영된다.
분과별로 발굴되는 혁신 과제에 대해 전문가로서 자문 의견을 개진하며, KIAT는 최종 선정된 혁신 과제들이 연내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단계별 이행 상황을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키아트가 묻고 현장이 답하다(키문현답)'라는 주제로 전국 권역 8개별 찾아가는 산업기술 현장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는 KIAT가 산업 현장에서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가로막는 애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 11일 경기도 안산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총 8회 개최된다.
권역은 수도권·중부권·대경권·동남권·서남권·강원·전북·제주 등 5극3특 체계를 기반으로 한다.
전 원장은 취임사에서 ▲기술패권 경쟁에 대한 선제적 대응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선도 ▲5극3특 기반 국가균형발전 뒷받침 등 중점 추진 과제 3개를 강조한 바 있다.
전 원장은 "현장에서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기관으로 인정받고, 정부로부터는 믿음직한 정책 파트너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 조직으로 탈바꿈할 KIAT의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세종=뉴시스] 전윤종 KIAT 원장 (사진=KIAT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3182_web.jpg?rnd=20260512134217)
[세종=뉴시스] 전윤종 KIAT 원장 (사진=KIAT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