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소상공인종합센터 건립 지원"
경남소상공인연합회의 정책과제 제안에 화답
AI·디지털 전환,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도 강화
![[창원=뉴시스]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지난 11일 경남소상공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정책 간담회를 마친 후 연합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박완수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3237_web.jpg?rnd=20260512140815)
[창원=뉴시스]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지난 11일 경남소상공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정책 간담회를 마친 후 연합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박완수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센터 건립은 지난 11일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 간담회에서 제안된 정책 과제를 박 후보가 화답한 것이다.
연합회가 제안한 과제는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건립 ▲AI 상담·안내 시스템 구축 ▲디지털 전환 및 인프라 지원 ▲업종별 AI 활용 교육 및 현장 매니저 지원 ▲경남형 골목상권 공동체 조직화 ▲제로페이 활성화 ▲경남형 소상공인 스테이블 코인 도입 ▲공공배달앱 활성화 ▲배달 산업 상생 전략 수립 ▲소상공인 정책 참여권 제도화 ▲소상공인 정책연구 기능 강화 등 12개다.
박 후보는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 창업·교육·컨설팅·공유시설 기능을 담고, 원스톱 재기 지원 시스템과 정책·정보 플랫폼을 상설화하여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AI 기반 소상공인 지원 시스템 구축도 추진한다.
고령 소상공인을 위한 AI 보이스봇, 디지털 회원관리 시스템, 법률·상권정보·정책 안내 서비스 등을 중소벤처기업부 정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 강화도 주요 정책으로 반영한다.
박 후보는 "스마트오더, AI 기반 장비, 라이브커머스 장비, 3D 제품 촬영 지원 등 온라인 판로 확대 사업을 강화하고, ‘경남 소상공인 AI 사관학교’를 통해 업종별 맞춤형 AI·디지털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활성화와 관련해선 '경남 골목상권 40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는 연간 100개 상권을 발굴하고,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법인화, 컨설팅, 정부 공모사업 연계 등을 통해 지역상권 자생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제로페이와 공공배달앱 활성화 관련해선 전용 결제단말기 보급 확대와 공공배달앱 예산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배달앱 입점, 스마트오더, 모바일 결제, 온라인 홍보 등 현장형 디지털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기반 '경남형 소상공인 스테이블 코인' 도입에 대해선 정부 정책과 법 제정 추이를 반영해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배달 산업과 소상공인의 상생 정책으로는 라이더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산재보험 지원,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전기이륜차 보급, 다회용기 재사용 지원사업 등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완수 후보는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가 제안한 내용들을 민선 9기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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