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서해안고속도로서 잇단 연쇄 추돌, 총 6명 부상
![[군산=뉴시스] 12일 낮 12시1분께 군산시 대야면을 지나는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동군산나들목 인근에서 6.5t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파손돼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3352_web.jpg?rnd=20260512145428)
[군산=뉴시스] 12일 낮 12시1분께 군산시 대야면을 지나는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동군산나들목 인근에서 6.5t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파손돼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군산시를 지나는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연쇄 추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12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고속도로순찰대 제12지구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분께 군산시 대야면을 지나는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동군산나들목 인근에서 6.5t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후 트럭에 실려있던 철제 구조물이 반대편 하행선 차선으로까지 넘어갔고, 주행 중이던 팰리세이드 차량 등이 구조물을 밟으면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뒤따르던 베뉴 차량 탑승자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선 사고 발생 이후 추가적인 추돌 사고가 재차 발생했다.
이날 낮 12시29분께에는 앞선 사고 지점에서 약 1㎞ 뒤쳐진 곳에서 K5, 도요타 알파드, 그랜저 등 차량 4대가 또 다시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가장 후방에 있던 K5 차량 운전자 A(40대)씨가 발목 골절 등으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알파드 차량 탑승자 3명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 관계자는 "6.5t 트럭 사고는 타이어 펑크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있다"며 "이후 적재물이 반대편으로 넘어가며 도로가 마비된 상태에서 최후방 K5 차량이 도로 상황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가 재차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