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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밴드' 웨이브투어스, 1년8개월 만에 신곡…'헤븐 앤 헬'

등록 2026.05.12 17:07:13수정 2026.05.12 17: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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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웨이브투어스. (사진 = 웨이비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웨이브투어스. (사진 = 웨이비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웨투어)가 약 1년8개월 만에 신곡을 낸다.

12일 소속사 웨이비(WAVY)에 따르면, 웨이브투어스는 오는 15일 음원 플랫폼에 새 싱글 '헤븐 앤 헬(heaven and hell)'을 발매한다. 이번 곡은 지난 2024년 9월 발표한 '플레이 위드 어스! 0.03' 이후 첫 신곡이다.

웨이브투어스는 지난달부터 팬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멕시코 현지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과 사진 촬영 영상 등 컴백 힌트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여왔다.

웨이비는 "특히 이번 신곡을 통해 기존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특기했다.

웨이브투어스는 지난 2022년 웨이비와 계약 후 첫 번째 정규 앨범 '0.1 플로우스 앤 올.' 수록곡 '배드'가 글로벌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면서 전 세계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플레이 위드 어스! 0.03'은 스포티파이 글로벌 데뷔 앨범 차트 5위에 진입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드러냈다.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 700만 명, 대표곡 '시즌즈' 누적 스트리밍 5억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와 팬덤을 확보했다.

또한 시카고, 브라질, 인도에서 열린 '롤라팔루자'를 포함해 총 10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 받았다. 뿐만 아니라 '플레이 위드 어스! 0.03' 발매 후 이어진 29회 규모의 북미 투어 공연과 국내 단독 콘서트 '사랑으로 0.3'을 전 회차 매진시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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