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울산 동구 생활·복지 인프라 확충…"특교세 19억 확보"

등록 2026.05.12 16:09:3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김태선 국회의원 밝혀

[울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 (사진=김태선 의원실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 (사진=김태선 의원실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 지역의 생활·복지 인프라 확충 사업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로 탄력을 받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울산 동구)은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9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교세는 남목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10억원과 방어동 청소년복지시설 건립 9억원 등 2개 사업이다.

남목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1357㎡ 규모로 건립되며 올해 10월 완공된다.

이곳에는 체력측정실, 건강상담실, 운동교육실 등 다양한 건강 지원 시설이 조성된다.

완공 후에는 주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위한 공공의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총 사업비 89억5400만원 중 이번에 10억이 확보되면서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방어동 청소년복지시설은 학교밖 청소년과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시설이다.

지상 3층, 연면적 766.36㎡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60억8800만원이다. 공사는 내년 6월 마무리된다.

완공 후에는 청소년 공공시설이 확충되고 교육·복지 등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개선될 예정이다.

김태선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는 주민들의 실질적 혜택이 될 수 있는 시설 확충에 중점을 뒀다"며 "동구의 미래를 위해 세세한 생활 밀착형 복지 확충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