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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3~27도 '맑음'…짙은 안개·큰 일교차·식중독 주의

등록 2026.05.13 06: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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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사진=뉴시스 DB)

아빠와 함께(사진=뉴시스 DB)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13일 수요일 전북도 하늘은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까지 도내 곳곳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군산공항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이용객은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는 게 좋다.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오르며 일교차가 매우 커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3도로 전날과 비슷한 분포다. 진안·장수 11도, 익산·완주·무주·임실·순창·정읍·군산·고창 12도, 전주·남원·김제·부안 1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전날보다 4~5도 높겠다. 군산 23도, 부안·고창·장수 24도, 완주·무주·진안·정읍·김제 25도, 전주·익산·임실·순창 26도, 남원 27도 분포다.

대기질(케이웨더)은 (초)미세먼지 농도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49.7)'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두매로 간조는 오전 6시21분(197㎝)과 오후 6시57분(156㎝)이며, 만조는 낮 12시12분(555㎝)이다. 일출은 오전 5시30분, 일몰은 오후 7시31분이다.

서해남부 해상에는 오늘까지 짙은 바다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목요일인 14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예상기온은 아침 최저 11~15도, 낮 최고 24~29도다.

오후(낮 12시~오후 6시) 한때 대기 불안정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5~2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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