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1분기 영업이익 4억…전년比 43%↑
스마트팜·알루미늄 동반 확대
스마트팜 수주잔고 600억 확보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6억원으로 43% 늘었다. 순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나타냈다.
회사 측은 스마트팜 사업부와 알루미늄 사업부가 동시에 성장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마트팜 사업부는 약 600억원 규모의 최대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1분기부터 매출이 본격 반영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62% 성장했다.
국내 스마트팜 시장은 6.3 지방선거 이후 지자체 중심의 신규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국제 정세 불안과 기후 변화로 식량안보 중요성이 커지면서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팜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알루미늄 사업부는 방산 제품 수주증가로 판매 중량 증가와 판매단가 인상 효과가 반영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자동차용 알루미늄 부문은 관세 이슈 완화와 판매량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3%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 수주잔고가 순차적으로 매출에 반영되고 있고, 해외 스마트팜 수출 확대도 본격화되는 흐름"이라며 "알루미늄 사업부 역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올해는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본격적인 실적 퀀텀 점프가 시작되는 시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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