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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올해 코스피 전망치 9500…강세장서 1만 가능"

등록 2026.05.13 14:22:11수정 2026.05.13 14: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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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성장과 개혁 지속성으로 상승 흐름 이어갈 것"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7643.15)보다 129.50포인트(1.69%) 하락한 7513.65에 개장한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삼성전자 주가가 표시돼 있다. 2026.05.13.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7643.15)보다 129.50포인트(1.69%) 하락한 7513.65에 개장한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삼성전자 주가가 표시돼 있다. 2026.05.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올해 코스피 전망치를 9500으로 제시했다. 강세장에서는 1만도 가능할 것이라고 봤다.

모건스탠리는 13일 보고서에서 "코스피가 구조적인 성장과 개혁 지속성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연말까지 코스피 전망 범를 6500~9500으로 제시했다.

올해 상반기 목표치는 8500, 강세장 시나리오에서는 연말까지 1만도 가능하다고 예측했다. 약세장 시나리오에서 하단은 6000으로 점쳤다.

보고서는 "하반기에도 중동 사태로 인한 대외적 불확실성은 유지되지만 한국 증시가 높은 회복 탄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한국 자본시장은 경기에 민감하고 물리적 자산 비중이 크다고 인식되며 코스피에 불리한 요소가 됐다"면서도 "정보기술(IT)과 에너지·안보·방산·재건·자동차 및 로봇 등 산업 사이클이 다년간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모건스탠리는 보고서에 SK스퀘어, NC를 자사의 관심목록에 추가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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