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국 120명 집결' 창원 국제여자 테니스대회 개막

이번 대회에는 일본, 중국, 호주 등 15개국에서 1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단식과 복식 경기를 펼친다. 세계 랭킹 포인트가 걸린 국제대회인 만큼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지역에 체류하면서 숙박·외식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회를 통해 선수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국제대회 개최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도시 창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창원시립테니스장은 20면의 야외 하드코트와 2면의 실내 하드코트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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