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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아니야?" 나나 역대급 S라인 자태…비결은 공복에 먹는 이것?

등록 2026.05.1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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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나나는 비키니를 입고 아름다운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출처=나나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나나는 비키니를 입고 아름다운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출처=나나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비현실적인 비키니 자태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나나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푸른 하늘과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야외 수영장 난간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나나의 압도적인 피지컬이다. 프로필상 171cm의 큰 키에 40kg대 몸무게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진 그는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실루엣을 자랑했다. 선글라스나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도 모델 출신다운 독보적인 아우라와 길게 뻗은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지난 3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한 나나는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며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한 철저하고도 독특한 식사 대용 루틴을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서울=뉴시스] 나나가 탄수화물은 줄이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저탄고지 식이요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JTBCvoyage' 캡처)

[서울=뉴시스] 나나가 탄수화물은 줄이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저탄고지 식이요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JTBCvoyage' 캡처)


이날 방송에서 나나는 평소 식단에 대해 "최대한 탄수화물을 줄이고 있다"며 "저탄고지 식단을 하는데, 거의 단백질이 90%다"라고 밝혀 혹독한 자기관리의 면모를 드러냈다. 실제로 저탄고지 식단은 탄수화물 대신 체내 글리코겐과 지방을 태워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빠른 체지방 감소를 돕는다. 그러나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제한할 경우 탈수나 변비가 생길 위험이 크다. 따라서 건강한 감량을 위해서는 일정 비율의 지방, 단백질과 함께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해야 한다.


[서울=뉴시스] 나나가 공복에 기버터를 섭취하면 혈당 조절과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며 자신만의 건강 비결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JTBCvoyage' 캡처)

[서울=뉴시스] 나나가 공복에 기버터를 섭취하면 혈당 조절과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며 자신만의 건강 비결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JTBCvoyage' 캡처)


특히 모두를 놀라게 한 것은 아침 루틴이었다. 나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공복에 버터를 먹는다"고 고백했다. 나나가 챙겨 먹는 버터의 정체는 바로 기버터였다. 기버터는 유당과 단백질을 걷어낸 정제 버터이다. 나나는 "당 조절과 체중 관리에 좋다고 해서 입에 넣어서 녹여 먹거나 한 숟갈씩 먹는다"며 기버터를 소개했다. 미국의 음식·건강 전문 웹사이트 이팅웰(EatingWell)에 따르면, 기버터의 대부분이 지방으로 구성돼 영양학적으로는 일반 버터와 비슷하지만 유당불내증 환자도 쉽게 소화할 수 있다. 다만, 우유의 주요 단백질인 카세인이 미량 남아 있을 수 있어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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