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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GTX-A 부실 시공 문제, 끝까지 제대로 확인해야"

등록 2026.05.18 23: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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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부터 화성 동탄까지…경기도민 이동 길"

[수원=뉴시스] 김동연 지사가 12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개최된 여·야·정 협치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김동연 지사가 12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개최된 여·야·정 협치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GTX 삼성역 부실 시공 문제는 끝까지 제대로 따지고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삼성역이 지나는 GTX-A 노선은 파주 운정부터 화성 동탄까지 이어진다. 매일 수만 명의 경기도민이 발을 딛고 이동하게 될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부실 시공 문제는 서울시민은 물론 1420만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단순 과실'로 눙칠 일이 아니다. 심지어 이를 정치 공세로 치부하는 것은 행정책임자로서 매우 무책임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지금 시급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안전"이라며 "안전성이 완벽히 확인되기 전까지 공사를 전면 중단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중대한 결함이 왜 이제야 드러났는지 명명백백하게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안전에 '적당히'는 없다. 국토부의 엄정한 조사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며 "경기도도 도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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