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빅데이터 분석 범죄취약지역 CCTV 최적지 선정
![[안양=뉴시스] 경기 군포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40014_web.jpg?rnd=20260519174412)
[안양=뉴시스] 경기 군포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가 자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범죄 위험지역을 진단하고 폐쇄회로(CC)TV 설치 최적지를 도출했다.
군포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범죄위험지역 및 CCTV 설치 최적지 분석'을 진행해 CCTV 설치 우선순위 상위 10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시가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추진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감시 취약 정도, 치안 취약계층 거주 분포, 심야시간대 유동인구, 치안시설 접근성, CCTV 설치 민원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치안취약지수’를 새로 산정해 분석에 활용했다.
이를 통해 범죄 예방 효과와 시민 체감 안전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설치 우선지역을 도출했다는 설명이다.
시는 앞으로 관련 부서와 협업해 CCTV 설치와 안전정책 수립 과정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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