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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식]위기가구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 본격 운영 등

등록 2026.05.19 16: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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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식]위기가구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 본격 운영 등


[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는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주식류와 곡류, 통조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1인당 최대 2만원 상당의 먹거리 및 생필품으로, 하루 선착순 15가구로 제한되기 때문에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용자는 최초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서와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만 작성하면 된다.

한편,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질병, 경제적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복잡한 신청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필요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로, '양주기초푸드뱅크'가 참여 사업장으로 선정돼 양주1동 복합청사(양주시 외미로 116) 3층에서 사업을 수행하며,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양주시 장흥보건지소,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 운영

양주시 장흥보건지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간호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장흥보건지소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대상자별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구강검사와 구강상담,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개인별 틀니 초음파 세척 등으로 구성된다.

성장기 아동에게는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고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노년기 구강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구강보건사업은 양주시 장흥보건지소 구강보건실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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