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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산세계시민축제, 23일 북항친수공원서 개최

등록 2026.05.21 07: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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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제21회 부산세계시민축제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제21회 부산세계시민축제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제21회 부산세계시민축제가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항친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법무부가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이 공동 주관하는 부산세계시민축제는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국제문화행사다.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북항친수공원에서 개최된다. 올 행사에는 총 37개국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각국의 문화를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주한대사관, 주부산재외공관, 해외관광청, 국제기구, 외국인 커뮤니티 등이 대거 참여해 세계도시 여행존과 글로벌 가치 홍보존, 자매도시 특별존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을 선보이며, 몽골의 ‘게르’ 체험, 태국의 ‘툭툭’ 전시 등 각 도시의 특색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람객들에게 세계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 전통공연과 자매도시 초청공연은 물론, 부산영어방송(BeFM) 특집 공개방송, 세계시민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세계도시 디저트존에서는 영국 스콘·프랑스 피낭시에, 홍콩 밀크티 등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디저트와 K-간식을 맛볼 수 있으며, K-컬처 체험존에서는 뷰티 체험과 열쇠고리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외국인 K-POP 경연대회와 랜덤플레이댄스 등 시민 참여형 무대도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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