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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감량' 조혜련, '이것' 끊었다…"6개월 동안 안 먹었다"

등록 2026.05.22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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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개그맨 조혜련이 8㎏을 감량하는 동안 단당류를 섭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롤링썬더'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개그맨 조혜련이 8㎏을 감량하는 동안 단당류를 섭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롤링썬더'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8㎏을 감량한 개그맨 조혜련이 다이어트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19일 유튜브 '롤링썬더'에는 '김신영이 쏘아올린 개인기에 웃참 실패한 신여성 촬영장 공개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조혜련을 비롯해 이경실, 이선민, 김신영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조혜련은 "이 프로그램을 할 때 처음 59~60㎏이었다. 현재는 51㎏이다"라며 최근 무려 8㎏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다이어트할 때 쉽지 않았다"며 버터떡을 가리키면서 "요즘 버터떡이 또 유행이지 않나. 이거 하나가 또 몇 백 칼로리가 나간다. 5~6개월 다이어트를 하면서 이런 단당류를 먹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서 "이런 음식을 먹으면 이게 그대로 흡수가 되면서 지방이 늘어난다. 운동하기도 쉽지 않다"며 "특히나 갱년기에 있고 나이가 든 사람은 더욱 그렇다. 이런 걸 나잇살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포도당, 과당 등 단당류는 탄산음료, 액상과당 음료, 사탕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단당류를 섭취하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고,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분비된다. 이후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다시 허기를 느끼거나 단 음식을 찾게 되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

이 같은 과정이 지속되면 식욕 조절이 어려워지고 체지방이 축적될 가능성이 커진다. 또 잦은 단당류 섭취는 뇌의 보상 회로를 자극해 더 강한 단맛을 찾게 만들고, 장기적으로는 인슐린 저항성 등 대사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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