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예방" 노동부 안양지청, 산단 기업과 결의
![[안양=뉴시스] '민·관 합동 안전실천 결의대회'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제공).2026.05.2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662_web.jpg?rnd=20260521115228)
[안양=뉴시스] '민·관 합동 안전실천 결의대회'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이 산업단지 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
안양지청은 지난 20일 군포산업진흥원에서 군포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 최고경영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경영진의 이해를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지청과 입주기업들은 '중대재해 ZERO'를 목표로 공동 대응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행사에서는 산업안전보건 정책 방향과 위험성 평가 관련 과태료 조항 신설 등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내용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중대재해 예방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정부 고용지원사업도 소개됐다. 안양지청은 이번 결의를 계기로 산단 내 안전경영 확산과 근로자 안전 확보를 통해 중대재해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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