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6·3진주]정의당 김용국 시의원 후보 '3無·3有' 민생 선거 선언

등록 2026.05.21 14:08: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유세차·확성기·두려움 없는 선거"…서민고통 분담

[진주=뉴시스]정의당 김용국 진주시의원 후보 자전거 유세.(사진=김용국 후보 제공).2026.05.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정의당 김용국 진주시의원 후보 자전거 유세.(사진=김용국 후보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정의당 김용국 경남 진주시의원 후보(라 선거구)는 21일 본격적인 선거 첫날 '3무(無)·3유(有) 선거'를 선언하며 거리 유세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탄소 배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정책 추진을 위해 3가지를 없애겠다고 밝혔다. 3무(無)는 '유세 차량', '스피커', '두려움'이다.

그는 "고유가, 고물가 시대에 비싼 기름을 낭비하고 않고 스피커로 시민의 목소리를 가리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 기득권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 시정을 감시, 견제하고 진주의 발전을 위해 대안을 제시하며 개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고유가, 고물가 시대에 서민들의 한숨이 깊은 지금, 수천만 원을 들여 화려한 유세차를 돌리고 확성기 소음으로 시민의 일상을 방해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여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워낸 자리에는 ▲서민 고통 분담 ▲동네 골목 누비기 ▲생태 지속 가능성 등 3유(有)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유세차량이 들어가지 못하는 좁은 골목길마다 후보가 직접 찾아가 '생활 정치'의 지평을 넓히고, 핵심 가치인 '지역 순환'과 '재생'을 선거 운동 과정에서부터 알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세차를 사용하지 않는 등 불필요한 자원과 소음을 줄여 지역민들 목소리를 더 많이 듣겠다"며 "이번 선거로 진정성 있는 실무형의 면모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