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KOICA 글로벌 사회연대경제 포럼' 12일 개최
12일 오후 4시 교내 ECC 컨퍼런스홀
학계·현장·기업·시민사회 협력 생태계 구축 나서…사회연대경제 협의체 논의
![[서울=뉴시스] 이화여대 'KOICA 글로벌 사회연대경제 포럼' 포스터.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320_web.jpg?rnd=20260605090707)
[서울=뉴시스] 이화여대 'KOICA 글로벌 사회연대경제 포럼' 포스터.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포럼은 국제개발협력과 사회연대경제를 연결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모색하고, 취약계층 소득증대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강민아 행정학과 교수, 안지영 경영학부 교수, 조상미 사회복지학과 교수, 주소현 소비자학과 교수, 최유미 디자인학부 교수 등 이화여대 사회적경제협동과정 교수진이 참여해 사회연대경제의 협력 방향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KOICA의 정유아 파트너사업실장, 박금옥 시민사회협력사업팀장을 비롯해 안수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전략사업실장, 김정태 MYSC 대표,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 김동훈 더프라미스 상임이사, 박중열 제리백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포럼은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공동 의제를 설계하는 '공동창조 라운드테이블(Co-Creation Round Table)'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취약계층 소득증대 사업의 지속가능성 ▲사회적가치 측정체계(SVI) ▲기업–NGO–사회연대경제 조직 간 협력 모델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사회연대경제 기반 국제개발 생태계 조성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강민아 교수는 "국제개발협력 영역에서 사회연대경제를 단순한 지원사업이 아닌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으로 연결하려는 출발점"이라며 "학계와 현장, 기업과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통해 한국형 글로벌 사회연대경제 모델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