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젠슨황 수혜株 줄하락…두산로보틱스 15%↓NAVER 6%↓

등록 2026.06.05 09:40:3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젠슨 황 CEO 이날 오후 1시30분 입국

[타이베이=AP/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 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정보기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6'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컴퓨텍스 2026'은 2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2026.06.01.

[타이베이=AP/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 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정보기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6'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컴퓨텍스 2026'은 2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2026.06.01.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한국을 찾아 주요 기업 총수와 회동하며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관련주로 분류되던 기업들이 일제히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오전 9시34분 현재 두산로보틱스는 전일 대비 2만3000원(14.57%) 내린 13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NAVER는 6% 넘게 하락하고 있고 LG전자고 5.95% 밀려나고 있다. 그외 LG씨엔에스(-9.10%), LG(-7.93%), 두산(-5.89%), LG이노텍(-5.54%) 등이 동반 급락세다.

젠슨 황 CEO는 이날 오후 1시30분께 전세기를 이용해 김포공항 비즈니스터미널(SG BAC)에 도착한다. 당초 5시20분 도착예정이었던 일정이 앞당겨진 것이다.

방한 기간 황 CEO는 국내 주요 기업 총수와 경영진, 연구진, 스타트업 관계자 등을 잇달아 만난다.

입국한 이후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최태원 SK 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회동한다.

또 오는 7일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 경기 시구도 나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