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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상대' 멕시코, '유럽 복병' 세르비아에 5-1 역전승

등록 2026.06.05 13: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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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루카=AP/뉴시스] 멕시코 남자 축구 대표팀의 요한 바스케스. 2026.06.04.

[톨루카=AP/뉴시스] 멕시코 남자 축구 대표팀의 요한 바스케스. 2026.06.04.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상대이자 '개최국' 멕시코가 유럽의 복병으로 평가받는 세르비아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멕시코는 5일(한국 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5-1 역전승을 기록했다.

'개최국' 멕시코는 월드컵 전 마지막 친선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멕시코는 오는 12일 오전 4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대회 개막전을 치른 뒤, 19일 오전 10시 홍명보호와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멕시코는 A조 유력 1위 다운 경기력을 뽐냈다.

전반 19분 세르비아의 페타르 스타니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전반 34분 요한 바스케스가 승부의 균형을 바로잡았다.

프리안 구티에레스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했다.

전반 48분에는 스테판 부키나츠가 골키퍼에게 패스를 잘못 전달하면서 자책골을 허용했다.

2-1로 전반을 마친 멕시코는 후반에만 3골을 더 터트렸다.

후반 12분 라울 히메네스가 두 팀의 간격을 두 골 차로 벌렸다.

후반 27분에는 세르비아의 아뎀 아브디치가 자책골을 허용했다.

그리고 후반 45분 루이스 차베즈가 4점 차 승리를 완성하는 중거리 쐐기골을 터트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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