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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에 하락 출발…닛케이지수 0.26%↓

등록 2026.06.22 0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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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불안에 투자심리 위축

AI·반도체주 매수세에 낙폭 제한

[도쿄=AP/뉴시스] 22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하락하며 장을 시작했다. 사진은 2023년 12월21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앞에서 한 시민이 닛케이225지수와 뉴욕 다우지수가 표시된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는 모습. 2026.06.22.

[도쿄=AP/뉴시스] 22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하락하며 장을 시작했다. 사진은 2023년 12월21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앞에서 한 시민이 닛케이225지수와 뉴욕 다우지수가 표시된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는 모습. 2026.06.22.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22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하락하며 장을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2.91포인트(0.26%) 내린 7만1067.15를 기록했다.

중동 정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눌렀다. 20일(현지시간)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방침을 밝히면서 원유 공급 차질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경계감이 커졌다.

다만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매수세가 이어지며 낙폭은 제한됐다. 시장에서는 중동 리스크를 경계하면서도 기술주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리는 흐름이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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