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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 3만원에 명품옷 샀는데 가짜…"감정비 5만원 들어"

등록 2026.06.25 09: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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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경수진.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캡처)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경수진.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캡처)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경수진이 가짜 구제 명품을 구매한 사연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TV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경수진은 최근 속상한 일을 겪었다며 “최근 동묘 구제 거리에 간 적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경수진은 "한 매장에 들어갔는데 구X 후드티 퀄리티가 너무 좋더라. 가격이 3만원이었다. 이건 구매 해야 한다고 하고 샀다"라고 했다.    

유튜브 구독자들에게 싸게 샀다고 자랑을 했지만 가짜라는 반응이 돌아왔다고 한다. 그는 "이거 보시면 진짜라고 할 텐데 결국 명품 감정원에 맡겼다. 근데 가품이더라"라고 털어놨다.

경수진은 실제 구매한 후드티를 공개했다. 이를 본 김대호는 "이건 누가봐도 가짜같다. 저건 나도 알겠다"고 했다.  

장도연은 경수진이 감정비로 5만원이 들었다고 밝히자 "옷보다 비싸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경수진은 "그냥 잘 입고 다니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명품 갖고 있는 게 있냐"고 물었다. 경수진은은 "저는 명품 시계 딱 하나 샀다.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싶어서"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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