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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주거 취약가구 사후관리…매월 200가구 지원

등록 2026.06.25 1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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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SOS 이용자 중 취약가구 선별

매월 200가구 이상 사후관리 지원

생활폐기물 배출·분리수거 지속 지원

[서울=뉴시스] 주거취약가구 대상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관계자들. (사진=관악구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주거취약가구 대상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관계자들. (사진=관악구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관악구는 돌봄SOS 주거편의 서비스 이용자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공간비움 마음채움'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 질병, 장애, 사회적 고립 등으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관리하기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점검과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돌봄SOS 주거편의 특화사업이다.

최근 거동이 불편한 고령 1인 가구 등을 중심으로 기존 주거편의 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생활쓰레기 적치와 위생·안전 문제가 반복돼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커졌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이들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달 기존 돌봄SOS 서비스 수행기관인 서울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동주민센터 및 사례관리 담당자와 협업해 매월 200가구 이상을 대상으로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정기적인 주거환경 점검, 생활폐기물 배출 및 분리수거 지원,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 복지·보건서비스 연계, 생활쓰레기가 다시 쌓일 위험이 있는 가구 모니터링 등이다.

구는 대상자의 상태 변화에 따라 추가 돌봄서비스와 민간자원도 연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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