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총동문회, 제9회 숭실리더스포럼 성료
등록 2026.07.07 13:47:13
개교 130주년 앞두고 동문 연대 강화
AI 시대 필요한 '신뢰와 배려' 정신 강조
![[서울=뉴시스] 숭실대 총동문회가 6월 30일 개최한 '제9회 숭실리더스포럼'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80090_web.jpg?rnd=20260707134357)
[서울=뉴시스] 숭실대 총동문회가 6월 30일 개최한 '제9회 숭실리더스포럼'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행사는 김재호 운영위원장(법83)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교 130주년을 앞둔 숭실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학교와 동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임수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AI(인공지능) 발전 시대에는 인간이 AI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이럴 때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신뢰와 배려, 공감을 기반으로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축사에서 홍덕천 총동문회장(경제81)은 "해를 거듭할수록 포럼의 취지와 목적이 구체화하고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밀도 높은 연대의 장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장경남 학사부총장은 이윤재 총장의 축사를 대독하며 "AI 대학과 전문대학원을 최초로 설립하며 웨이 메이커(Way Maker)의 역사를 이어온 숭실"을 강조하고 "다음 세대가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신진호 숭실대학교장학회 이사장(법82)은 장학재단을 운영하며 지금까지 1399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온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오는 9월 로스쿨, 공인회계사 등 공공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해 대학 평가 지표를 한층 더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럼 발전에 이바지한 동문들을 위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최재숙(대학원 IT정책경영) 동문이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신덕균 미소금융인천법인 대표(전산 76)가 특별회원패를 받았다.
신 대표는 이어진 2부 사례 발표 세션에서 미소금융인천법인의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박상태 대신증권 강남선릉센터장(경제 04)의 소개로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이경민 에널리스트가 '2026년 하반기 증시 전망과 이슈'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숭실리더스포럼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교 130주년을 맞아 학교발전기금 및 장학재단 참여를 확대하고, 동문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