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증시, 주요지표 발표 전 관망세로 속락 개장…창업판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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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7일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속락 출발했다.
일본과 한국 증시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인 것도 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1.74 포인트, 0.53% 하락한 4019.49로 장을 열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71.41 포인트, 0.46% 떨어진 1만5345.39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도 전일에 비해 17.42 포인트, 0.44% 밀린 3931.44로 개장했다.
반도체주와 금광주, 보험주, 약품주, 양조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은행주 일부와 전지 관련주, 건설기계주는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주 자오이 촹신이 3.01%, 란치과기 3.94%, 더밍리 6.20%, 베이징 쥔전 6.09%, 창촨과기 0.20%, 창광화신 5.64%, 쯔진광업 0.85%, 헝루이 의약 0.76%, 가전주 거리전기 1.26%, 디스플레이주 징둥팡 0.90% 떨어지고 있다.
양조주 구이저우 마오타이도 0.72%, 우량예 1.44%, 중국석유화공 1.45%, 중국석유천연가스 1.10%, 중국교통건설 1.17% 내리고 있다.
반면 중국은행은 1.42%, 공상은행 0.42%, 건설은행 1.45%, 농업은행 0.17%, 닝더스다이(CATL) 0.11%, 톈화신넝 4.12% 오르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40분(한국시간 11시40분) 시점에는 30.60 포인트, 0.76% 내려간 4010.64를 기록했다.
선전 성분 지수는 오전 10시40분 시점에 67.34 포인트, 0.44% 밀린 1만5349.46으로 거래됐다.
창업판 지수도 오전 10시41분 시점에 3940.77로 8.09 포인트, 0.20%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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