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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선발' 송성문, 4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225

등록 2026.07.07 13:41:01

샌디에이고, 애리조나에 0-8 완패

[샌디에이고=AP/뉴시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 2026.07.07.

[샌디에이고=AP/뉴시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 2026.07.07.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경기 연속 선발 출격했으나 침묵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송성문은 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2026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 다저스전에 선발 출전해 멀티 출루 활약을 펼쳤던 송성문은 이날 2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는 데 실패했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39에서 0.225(71타수 16안타)로 떨어졌다.

송성문은 2회말 2사 1루에서 유격수 땅볼을 쳤고, 5회말에는 선두타자로 출격했으나 좌익수 뜬공에 머물렀다.

답답한 흐름은 지속됐다. 송성문은 7회말 1사 1루에서 투수 앞 땅볼로 아웃됐고, 9회말 2사 1루에서는 1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샌디에이고 타선도 저조한 타격감에 시달렸다. 안타 8개를 쳤으나 찬스에서 번번이 해결하지 못하며 무득점으로 고개를 떨궜다.

0-8 완패를 당한 샌디에이고(44승 46패)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로 추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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